비어있는 다각형 모형은 [언어가 통하지 않음]을 표현, 소통의 부재를 나타냅니다.
무성영화 시절부터 쓰인 4:3 화면비율의 사각형은 [영상 제작 업체]라는 트랙 에이전시의 아이덴티티를
드러냄과 동시에 외부요인이 아무리 바뀌어도 꼿꼿하게
자리를 지킨다는 ‘컨텐츠는 통한다’의 에이전시의 모토를
직관적으로 표현, 또한 RGB 블루는 영상 전문 트랙의
아이덴티티를 견고하게 나타냅니다.
Client / TRACC AGENCY
Project Period / 2020 - 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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